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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해외 주식 투자가 보편화되면서 많은 분이 "어제 미국 주식 팔았는데, 왜 오늘 돈을 못 빼나요?"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국내 주식의 'T+2' 시스템(2영업일 후 입금)은 익숙하지만, 해외 주식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단순히 결제일만 다른 것이 아니라, '환전'이라는 큰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4년 5월부터 미국 주식 시장의 결제일이 T+2에서 T+1로 변경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계획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애플, 테슬라 같은 미국 주식부터 일본, 유럽 주식까지, 매도 후 내 통장에 '원화'로 입금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2025년 기준으로 총정리해 드립니다.

해외 주식 '입금'의 두 가지 의미 (현지통화 vs 원화) 💸
해외 주식 매도 후 '입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입금'이 두 단계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바로 '현지 통화 결제(입금)'와 '원화 환전(입금)'입니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과정이며, 각각 다른 시간이 소요됩니다.
1. 현지 통화 결제 (Settlement) 내가 미국 주식(예: 테슬라)을 팔았다면, 매도 대금은 '미국 달러(USD)'로 들어옵니다. 이 달러가 내 증권사 계좌의 '외화 예수금'으로 잡히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제일'이라고 합니다. 이 결제일은 국가별로 다릅니다.
2. 원화 환전 (Currency Exchange) 달러(USD)가 계좌에 들어왔다고 해서, 이 돈을 바로 내 국내 은행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이 '달러'를 '원화(KRW)'로 바꾸는 '환전'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합니다. 이 환전 과정에도 1~2영업일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즉,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원화 입금'은 [1단계: 현지 통화 결제 완료] + [2단계: 원화 환전 완료]의 두 과정을 모두 거쳐야 가능합니다. 많은 분이 1단계만 생각하고 자금 계획을 세우시다가 2단계(환전)에서 시간이 더 걸려 당황하시곤 합니다.
💸 현지 통화 입금 vs 원화 입금 비교
| 구분 | 1단계: 현지 통화 입금 (결제) | 2단계: 원화 입금 (환전) |
|---|---|---|
| 의미 | 매도 대금이 '달러(USD)'로 계좌에 들어옴 | 달러를 '원화(KRW)'로 바꿔 인출 가능하게 됨 |
| 소요 시간 (미국 기준) | 매도 체결 후 T+1 (1영업일) | 달러 입금 확인 후 + 1~2영업일 (환전 소요) |
| 다음 단계 | 환전 신청 / 다른 해외 주식 매수 | 국내 은행 계좌로 이체 / 국내 주식 매수 |
결국, 미국 주식을 팔고 원화로 손에 쥐기까지는 'T+1(결제)' + '환전(1~2일)' = 총 3~4일(영업일 기준)이 걸리는 셈입니다.
미국 주식: T+1 결제와 실제 원화 입금일 🇺🇸

해외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NYSE, NASDAQ)은 2024년 5월 28일부로 주식 결제 시스템이 T+2에서 T+1로 단축되었습니다. 이는 거래(Transaction)가 체결된 날로부터 1영업일(Business Day) 후에 달러 결제가 완료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매우 큰 변화이지만, 'T+1'이라는 것이 '미국 현지 영업일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시차 때문에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밤 11시에 미국 주식을 매도했다면, 이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10시입니다.
매도 체결일(T)은 미국 기준 '월요일'이 됩니다. T+1 결제일은 미국 기준 '화요일'입니다. 따라서 매도 대금(USD)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수요일 새벽'이 되어야 내 증권 계좌에 달러 예수금으로 반영됩니다. 이때부터 '환전'이 가능해집니다.
이제 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국내 주식 시장이 열리는 평일 낮(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 환전 신청을 받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환전 신청을 하면, 이 환전 대금(원화)이 실제 내 계좌에 반영되는 데 또 T+1일 또는 T+2일(증권사별 환전 시스템에 따라 다름, 보통 T+1)이 걸립니다. 즉, '목요일'이 되어야 비로소 '출금 가능한 원화'가 됩니다.
🇺🇸 미국 주식 매도 후 원화 입금까지 (예시: 월요일 밤 매도)
| 시간 (한국 기준) | 진행 상황 (T = 미국 기준 월요일) | 계좌 상태 |
|---|---|---|
| 월요일 밤 23:30 | 미국 주식 매도 체결 (T) | 매도 대금이 'D+1 예수금(USD)'로 잡힘 |
| 화요일 (미국 휴장일) | (만약 미국이 공휴일이면 결제일이 밀림) | (변동 없음) |
| 수요일 새벽 (06:00) | T+1 결제 완료 (달러 입금) | '외화 예수금(USD)'으로 반영. 환전 가능 상태. |
| 수요일 오전 10:00 | 증권사 MTS에서 '원화 환전' 신청 | 외화 예수금(USD) 감소, 환전 진행 중 |
| 목요일 오전 (09:00) | 환전 완료 (원화 입금) | '원화 예수금(KRW)' 반영. **출금 가능!** |
결론적으로, 미국 주식은 매도 체결(T) 후 원화 출금까지 **한국 영업일 기준으로 약 3일**이 소요됩니다. (월요일 밤 매도 -> 목요일 오전 출금 가능)
일본, 중국(홍콩), 유럽 주식 결제일 🌏
미국 외의 국가들은 대부분 T+2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주식과 동일하게 2영업일 후에 현지 통화로 결제가 완료된다는 의미입니다.
일본 (T+2) 일본 주식을 월요일에 매도했다면, 현지 영업일 기준 T+2인 수요일에 '엔화(JPY)'로 결제가 완료됩니다. 이 엔화를 다시 원화로 환전하는 데 1~2영업일이 추가로 필요하므로, 실제 원화 출금은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가능합니다.
중국 (홍콩 T+2, 본토 T+0/T+1) 홍콩H 주식은 T+2 결제를 따릅니다. 월요일 매도 시 수요일에 '홍콩 달러(HKD)'로 입금되며, 이후 원화 환전 과정을 거칩니다. 중국 본토(상해, 심천) 주식은 T+0(당일 매도)가 가능하고 결제는 T+1에 이루어지는 등 시장마다 차이가 있으나, 마찬가지로 '위안화(CNY)' 결제 후 원화 환전 시간이 필요합니다.
유럽 (T+2) 독일, 프랑스, 영국 등 대부분의 유럽 시장도 T+2 결제 시스템을 따릅니다. 월요일 매도 시 수요일에 '유로(EUR)' 또는 '파운드(GBP)'로 결제되며, 이후 원화 환전 시간을 더하면 실제 원화 인출까지는 총 4~5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요 국가별 결제일 및 예상 원화 입금 소요 시간
| 국가 | 현지 통화 결제일 | 환전 소요 (평균) | 매도 후 원화 출금까지 (총) |
|---|---|---|---|
| 미국 🇺🇸 | T+1 | T'+1 ~ T'+2 | 약 3~4 영업일 |
| 일본 🇯🇵 | T+2 | T'+1 ~ T'+2 | 약 4~5 영업일 |
| 홍콩 🇭🇰 | T+2 | T'+1 ~ T'+2 | 약 4~5 영업일 |
| 유럽 (독일/프랑스) 🇪🇺 | T+2 | T'+1 ~ T'+2 | 약 4~5 영업일 |
이처럼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국내 주식(T+2)보다 원화 환전 시간(1~2일)만큼 돈을 늦게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환전'의 함정: 매도 대금이 바로 원화가 되지 않는 이유 🔄

해외 주식 입금일 계산에서 가장 큰 혼란을 주는 부분이 바로 '환전'입니다. 현지 통화(달러)가 T+1(미국) 또는 T+2(기타 국가)에 내 계좌로 들어와도, 이 돈은 '외화 예수금'일 뿐입니다. 이 돈을 원화로 바꾸려면 별도의 '환전 신청' 절차가 필요합니다.
환전 가능 시간: 대부분의 증권사는 국내 은행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 또는 4시까지만 환전 신청을 받습니다. 미국 주식 결제가 수요일 새벽에 완료되었더라도, 환전은 수요일 '오전 9시'가 되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전 결제일 (T+1 또는 T+2): 은행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 즉시 처리되는 것과 달리, 증권사의 환전은 T+1일 또는 T+2일(증권사마다 상이)이 걸립니다. 수요일 오전에 환전 신청을 했다면, 실제 원화는 목요일 오전에 입금되는 식입니다.
가환전(야간환전): 일부 증권사는 편의를 위해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는 밤이나 새벽에도 환전(가환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 환율이 아닌, 증권사가 정한 '가환율'로 임시 환전하는 것이며, 다음 날 실제 환율로 정산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환전 수수료가 주간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결제일'과 '환전일'이 이중으로 적용되는 구조를 몰라서 "돈이 왜 안 들어오지?" 하고 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때 당황하는 경우를 가장 많이 봅니다.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을 사용해야 한다면, 항상 '현지 결제일 + 환전 2일' 정도의 여유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환전 방식 비교 (증권사)
| 환전 방식 | 신청 시간 | 적용 환율 | 특징 |
|---|---|---|---|
| 일반 환전 (주간) | 국내 영업일 (09:00~15:30) | 실시간 고시 환율 | 가장 표준적, T+1/T+2 후 원화 입금 |
| 가환전 (야간/새벽) | 해외 주식 시장 시간 | 가환율 (증권사 지정 임시 환율) | 당장 매수할 때 유용, 환율 불리 가능 |
| 예약 환전 | 24시간 신청 가능 | 다음 영업일 고시 환율 | 미리 신청해두는 방식 |
급하게 원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현지 통화 결제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후(미국 기준 T+1), 국내 영업일에 '일반 환전'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증권사별 편의 기능 (원화주문, 통합증거금) 💡
최근 많은 증권사가 '환전'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원화주문 서비스'나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투자자가 환전 절차를 신경 쓰지 않게 해주지만, 실제 '입금'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화주문 서비스 미국 주식을 매수할 때, 미리 달러로 환전하지 않아도 원화(KRW) 계좌에서 바로 주문이 나가는 기능입니다. 주문이 체결되면 다음 날 증권사가 필요한 만큼의 달러를 자동으로 환전하여 결제합니다. 매도 시에도 마찬가지로, 달러가 입금되면 자동으로 원화로 환전해주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 여러 국가의 통화(KRW, USD, JPY, EUR 등)를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원화 100만원과 달러 100달러가 있다면, 이를 합산한 총 평가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미국 주식(USD)이든 일본 주식(JPY)이든 매수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외화는 증권사가 자동으로 환전(대출 개념 포함)하여 결제합니다.
이 기능들의 함정 (재투자 vs 출금) 이 서비스들은 '재투자'를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미국 주식을 팔고(USD 결제 대기), 그 돈으로 바로 한국 주식(KRW)이나 일본 주식(JPY)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증권사가 결제될 돈을 담보로 '미수' 거래를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출금 가능'과는 다릅니다.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미국 주식을 팔았다고 해서 T+1(미국)에 바로 내 은행 계좌로 원화를 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금'은 반드시 [현지 통화 결제 T+1] + [실제 원화 환전 T'+1~2]의 모든 과정이 완료된 후, 즉 총 3~4영업일 뒤에 가능합니다.
💡 증권사 편의 기능 비교
| 기능 | 설명 | 장점 | 주의사항 |
|---|---|---|---|
| 원화주문 서비스 | 원화로 해외 주식 바로 주문 (자동 환전) | 환전 절차의 번거로움 해소 | 환전 수수료 발생, '출금'은 즉시 불가 |
| 통합증거금 서비스 | 여러 국가의 예수금을 합산하여 사용 | 자유로운 국가 간 교차 매매, 환전 최소화 | 미수 발생 가능성, '출금'과는 무관함 |
매도 대금을 '재투자'할 목적이라면 이 서비스들이 매우 유용하지만, '현금 인출'이 목적이라면 실제 결제일과 환전일을 꼼꼼히 계산해야 합니다.
해외 주식 매도 시 주의사항 (세금, 수수료, 휴장일) ⚠️
해외 주식을 매도하고 입금될 금액을 계산할 때는, 국내 주식과 다른 세금 및 수수료 체계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내가 판 금액이 모두 입금되는 것이 아닙니다.
양도소득세 (22%) - 핵심 주의사항! 국내 주식(대주주 제외)은 매도 차익에 대해 세금이 없지만, 해외 주식은 다릅니다. 1년(1/1~12/31)간 해외 주식 매매로 발생한 '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에 대해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 **(예시)** 1년간 총 1,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기본 공제 250만원을 뺀 750만원의 22%인 165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세금은 증권사가 '자동으로 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투자자 본인이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 사이에** 국세청 홈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증권사가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수수료 및 현지 거래세 매도 시 증권사에 '매매 수수료'(온라인 기준 0.07%~0.25% 등 증권사별로 다름)를 냅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매도 시에만 SEC Fee라는 현지 거래세가 소액(0.0008% 수준) 발생합니다. 이 비용들은 매도 대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휴장일 (현지 기준) 결제일(T+1, T+2)은 모두 '현지 영업일' 기준입니다. 만약 미국 주식을 팔았는데 다음 날이 추수감사절이나 독립기념일 등 미국의 공휴일이라면, 결제일은 그 다음 영업일로 밀려납니다. 또한 '환전'은 '한국 영업일' 기준이므로, 한국이 추석이나 설 연휴라면 환전이 불가능합니다. 이처럼 양국의 휴장일을 모두 고려해야 정확한 입금일 계산이 가능합니다.
⚠️ 해외 주식 매도 시 발생하는 비용 (미국 기준)
| 항목 | 내용 | 차감 및 납부 방식 |
|---|---|---|
| 매매 수수료 | 증권사에 지불 (0.07%~0.25% 등) | 매도 대금에서 자동 차감 (USD) |
| 현지 거래세 (SEC Fee)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지불 (매도 시 소액) | 매도 대금에서 자동 차감 (USD) |
| 환전 수수료 (Spread) | 증권사에 지불 (환율 우대 적용) | 환전 시 환율에 반영되어 차감 |
| 양도소득세 (22%) | 연 250만원 초과 수익에 대해 22% | **다음 해 5월에 투자자가 직접 신고/납부** |
따라서 실제 내 손에 쥐는 돈은 [매도 대금 - 수수료 - 현지세금]을 [환전 수수료가 반영된 환율]로 바꾼 원화이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내년에 '양도소득세'로 따로 내야 합니다.
해외 주식 매도 및 입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미국 주식 팔면 원화로 받기까지 며칠 걸리나요? (2025년 기준)
A1. 매도 체결일(T)로부터 미국 영업일 기준 1일(T+1) 후에 달러가 입금되고, 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데 1~2영업일이 추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총 3~4영업일** 정도 걸립니다. (예: 월요일 밤 매도 -> 목요일 오전 원화 출금 가능)
Q2. 미국 주식 T+1 결제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A2. 2024년 5월 28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매도 체결일(T)로부터 1영업일(미국 기준) 후에 매도 대금이 '달러(USD)'로 결제된다는 의미입니다. T+2였던 과거보다 하루 빨라졌습니다.
Q3. 왜 달러가 입금됐는데 바로 원화 환전(출금)이 안 되나요?
A3. '달러 입금(결제)'과 '원화 환전'은 별개의 과정입니다. 달러가 입금된 후(T+1), 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환전' 신청을 해야 하며, 이 환전 과정 자체도 1~2영업일이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Q4. 환전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나요?
A4. 아닙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국내 영업일'의 주간(예: 09:00~15:30)에만 정규 환전이 가능합니다. 야간/새벽에 '가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환율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Q5. '원화주문 서비스'를 쓰면 바로 원화 입금되나요?
A5. 아닙니다. 원화주문은 '매수'할 때 환전을 신경 쓰지 않게 해주는 편의 기능입니다. 매도 시에도 자동 환전 옵션을 제공할 수 있으나, '출금'까지의 총 소요 시간(결제+환전)은 동일하게 3~4영업일이 걸립니다.
Q6. 해외 주식 판 돈으로 바로 다른 주식을 사도 되나요?
A6. 네, 가능합니다. 미국 주식을 판 돈(T+1에 입금될 달러)으로 즉시 다른 미국 주식을 사거나(T+1 결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주식이나 일본 주식 등도 바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단, 출금은 불가)
Q7. 해외 주식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A7. 1년간(1/1~12/31)의 매매 차익(수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후, 초과 금액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국내 주식과 다름)
Q8. 양도소득세는 증권사에서 알아서 떼가나요?
A8. **절대 아닙니다.** 투자자 본인이 수익을 계산하여 **다음 해 5월 1일~31일**에 국세청 홈택스 등으로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증권사 신고 대행 서비스 이용 가능)
Q9. 일본 주식은 며칠 걸리나요?
A9. 현지 결제일 T+2 (엔화 입금) + 환전 1~2일 = **총 4~5영업일** 소요됩니다.
Q10. 유럽(독일, 프랑스) 주식은 며칠 걸리나요?
A10. 현지 결제일 T+2 (유로 입금) + 환전 1~2일 = **총 4~5영업일** 소요됩니다.
Q11. 미국이 공휴일(추수감사절 등)이면 결제일은 어떻게 되나요?
A11. 미국 영업일 기준 T+1이므로, 미국 공휴일만큼 결제일이 뒤로 밀려납니다.
Q12. 한국이 공휴일(추석 등)이면 환전은 어떻게 되나요?
A12. 환전은 '한국 영업일'에만 가능합니다. 달러가 입금되었더라도 한국이 연휴라면 환전 신청이 불가능하며, 연휴가 끝난 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Q13. MTS에 '외화 예수금'으로 달러가 있는데 왜 원화 출금이 안되나요?
A13. '환전'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외화 예수금(달러)을 '원화 환전' 신청하여 원화 예수금으로 바꾸어야 출금이 가능합니다.
Q14. 환전 수수료(환율 우대)는 뭔가요?
A14. 증권사가 환전 시 받는 수수료(스프레드)를 할인해주는 것입니다. '환율 우대 95%'라면, 수수료를 95% 깎아준다는 의미로,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Q15. 손해 보고 팔아도 양도소득세 내나요?
A15. 아닙니다. 양도소득세는 '이익(수익)'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1년간 총 매매 내역을 합산(손익통산)하여 손해라면 세금은 없습니다.
Q16. A주식에서 500만원 이익, B주식에서 300만원 손해 봤으면 세금은?
A16. 1년간 총 순수익 200만원(500-300)입니다. 이는 기본 공제 250만원 이하이므로 납부할 양도소득세는 0원입니다. (단, 신고는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17. '가환전'이 뭔가요?
A17. 환전 업무 시간이 아닌 야간이나 새벽에 '임시 환율'로 환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다음 날 실제 환율로 차액을 정산하며, 주간 환전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Q18. 매도 대금을 달러(USD) 그대로 둘 수도 있나요?
A18. 네, 물론입니다. 환전하지 않고 '외화 예수금'으로 보유하다가, 나중에 환율이 좋을 때 환전하거나 다른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Q19. '통합증거금 서비스'가 뭔가요?
A19. 계좌에 있는 모든 통화(원화, 달러, 엔화 등)를 합산한 총액을 기준으로, 환전 없이도 다른 국가의 주식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Q20. SEC Fee가 뭔가요?
A20. 미국 주식 '매도' 시에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납부하는 현지 거래세입니다. 매우 적은 금액(예: 0.0008%)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Q21. 매도 대금으로 바로 국내 주식을 사도 되나요?
A21.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T+1(미국) 결제 완료 후, T'+1~2(환전)까지 완료되어 '원화 예수금'이 들어와야 살 수 있습니다.
Q22. 달러로 받은 배당금도 T+1이 적용되나요?
A22. 배당금은 다릅니다. 배당금은 '배당락일'이 아닌 '배당 지급일(Pay Date)'에 입금됩니다. (배당소득세 15% 원천징수 후) 배당 지급일에 '외화 예수금'으로 바로 들어오며, 이때부터 환전이 가능합니다.
Q23. 홍콩 주식 결제일은 언제인가요?
A23. T+2입니다. 매도 후 2영업일(홍콩 기준) 뒤에 '홍콩 달러(HKD)'로 입금됩니다.
Q24. 증권사마다 환전 속도가 다른가요?
A24. 대부분 'T+1' 또는 'T+2'의 환전 결제 시스템을 따르므로 비슷합니다. 다만 환전 마감 시간이나(예: 15:30, 16:00), 가환전 서비스 제공 여부 등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25. 환율이 매일 바뀌는데, 언제 환전하는 게 좋은가요?
A25. 이는 환테크의 영역이라 정답이 없습니다. 매도 대금을 바로 원화로 바꾸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다가, 원/달러 환율이 올랐을 때(달러 가치가 높을 때) 환전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환차손을 볼 수 있습니다.
Q26.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는 수익금 기준인가요, 매도금 기준인가요?
A26. '수익금(매매 차익)' 기준입니다. 1억에 사서 1억 200만원에 팔았다면 수익은 200만원이므로, 기본 공제 250만원 이하라서 세금이 없습니다.
Q27. 미국 주식 매도 후 급하게 원화가 필요하면 어떻게 하죠?
A27. T+1(달러 결제)까지 기다린 후, 환전(T'+1~2)을 기다려야 합니다. 일부 증권사는 외화 예수금을 담보로 한 '외화 담보 대출' 등을 제공하지만, 이자가 발생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급한 자금은 해외 주식 매도로 마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28. 양도소득세 신고할 때 환율은 언제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A28. 매우 복잡하지만, 원칙적으로는 '매수 결제일'의 환율과 '매도 결제일'의 환율을 기준으로 차익을 계산합니다. 대부분 증권사에서 양도세 계산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Q29. '환전 우대 100%'도 있던데 이건 뭔가요?
A29. 이벤트성으로 제공되며, 환전 수수료(스프레드)를 0원으로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즉, 매매 기준 환율(은행 고시 환율) 그대로 환전해주는 가장 유리한 조건입니다.
Q30. 결론적으로,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은 언제 쓸 수 있나요?
A30. '재투자'는 매도 즉시 가능합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 이용 시) 하지만 '현금 인출(원화)'은 미국 기준 최소 3~4영업일, 그 외 국가는 최소 4~5영업일의 여유를 두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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