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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any | 정보전달 블로거

검증 절차 공식자료 문서 및 웹서칭 (경조사 서비스 약관, 웨딩홀 후기)

광고·협찬 없음 오류 신고 hunt1222@naver.com

결혼식장에 도착했는데, 축의금으로 낼 현금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의 당혹감! 😅 많은 분이 공감하실 겁니다. 주말 예식장 근처 ATM 기기 앞은 늘 긴 줄이 늘어서 있죠. 이런 불편함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축의금도 그냥 카드 결제하면 안 되나?"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현금이 오가던 전통적인 '축의금 문화'가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계좌이체가 보편화되었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용카드로 축의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축의금 카드 결제'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장단점은 무엇이며 예절에는 어긋나지 않는지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축의금 카드결제
축의금 카드결제

 

1. 축의금 카드 결제, 왜 생소할까요? 🏛️

우리나라에서 '축의금'은 단순한 '돈'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 이는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행사를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돕는 '품앗이' 문화의 일환입니다. '정(情)'과 '성의(誠意)'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셈이죠.

 

전통적으로 축의금은 깨끗한 새 현금을 하얀 봉투에 담아 정성스럽게 이름을 적어 전달했습니다. 이 행위 자체가 예절이고 축하의 표현이었습니다. ✉️ 현금은 받는 사람(신랑신부)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중간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가장 직접적인 선물이었습니다.

 

이후 인터넷 뱅킹이 발달하며 '계좌이체'가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비록 봉투에 담아 직접 전하는 맛은 덜하지만, '현금'을 '즉시' 보낸다는 본질은 같습니다. 여전히 수수료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습니다.

 

반면 '신용카드 결제'는 '상거래(Commercial Transaction)'의 느낌이 강합니다. 💳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는 행위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축하의 마음"이 아닌 "서비스 이용료"를 내는 듯한 상업적인 느낌을 주기에,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생소하고 다소 어색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 축의금 전달 방식의 변천사

방식 특징 문화적 의미
현금 (봉투) 직접 전달, 즉각적인 도움 전통, 성의, 직접적인 축하
계좌 이체 원격 전달, 즉각적인 입금 편의성, 현금의 디지털화
카드 결제 서비스 중개, 수수료 발생, 정산 지연 '결제'의 상업적 느낌, 편리함 (신세대)

 

신용카드 결제는 필연적으로 '결제 대행사(PG사)'와 '카드사'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하고, 돈이 신랑신부에게 '즉시' 전달되지 않고 며칠 뒤에 '정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축의금으로 결제해도, 신랑신부는 수수료를 뗀 9만 5천원(가정) 정도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 이는 축하의 마음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기존 문화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이질감과 수수료, 정산 문제 때문에 축의금 카드 결제는 오랫동안 '이상한 생각'으로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현금을 선호하지 않는 사회적 변화와 결제 편의성에 대한 요구가 맞물리며 최근 새로운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성의가 부족해 보이더라도 당장 현금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으냐"는 실용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023171048605

 

축의금의 양자역학적 분석 [지평선]

편집자주 <한국일보> 논설위원들이 쓰는 칼럼 '지평선'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의식을 던지며 뉴스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코너입니다. 외국인이 기이하게 보는 한국 문화 중 하나가 결혼

v.daum.net

 

2. 축의금 카드 결제, 정말 가능한가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가능합니다." 🙆‍♂️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결혼식 접수대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놓여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큽니다.)

 

축의금 카드 결제는 '중개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객(손님)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중개 업체가 수수료를 공제한 후 신랑신부의 계좌로 현금을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는 일부 대형 웨딩홀에서 도입하고 있는 '축의금 키오스크(무인 단말기)'이고, 둘째는 경조사비 송금 전문 '모바일 앱' 또는 '웹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해서 현금화한 뒤 축의금을 내거나, '현금 서비스'를 받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방법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축의금 결제를 직접 처리해주는 정식 서비스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 축의금 결제 가능 여부

결제 방식 가능 여부 설명
접수대에 카드 제시 불가능 (X) 예절에 맞지 않고, 법적 문제(여신전문금융업법) 소지
웨딩홀 키오스크 일부 가능 (△) 대형/신형 웨딩홀 중심으로 도입 중
전문 모바일 앱 가능 (O) 경조사비 전문 송금 서비스 이용
현금 서비스 (우회) 가능 (O) 높은 수수료, 신용점수 하락 위험 (비추천)

 

이러한 서비스들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운영됩니다. 즉, 하객은 중개 업체(가맹점)에 '경조사비 전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로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 것입니다.

 

신랑신부가 직접 카드 단말기를 놓고 축의금을 받는 것은 '위장 가맹' 등의 불법 소지가 매우 큽니다. 🚫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자금을 융통해주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칭 '카드깡')

 

따라서 현재 합법적으로 축의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방법은 웨딩홀과 정식 계약을 맺은 '키오스크' 업체 또는 온라인 '경조사비 송금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뿐입니다.

 

아직은 모든 웨딩홀이나 모든 사람이 이 서비스를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축의금 카드 결제가 된다"기보다는 "축의금 카드 결제를 중개해주는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2025년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3. 주요 축의금 카드 결제 방법 (키오스크, 앱) 📱

그렇다면 실제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축의금을 내는 방법 두 가지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키오스크' 방식과 '모바일 앱' 방식입니다.

 

[방법 1: 웨딩홀 축의금 키오스크] 🖥️

최근 일부 대형, 신규 웨딩홀을 중심으로 로비에 '축의금 키오스크'가 설치되기 시작했습니다. ATM 기기처럼 생긴 이 기계는 하객들이 직접 축의금을 접수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객은 키오스크 화면에서 해당 예식(신랑/신부 이름)을 선택합니다. 그 후 자신의 이름, 연락처, 그리고 전달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 수단을 선택하는데, 이때 '신용카드'를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금이나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키오스크는 '식권(Meal Ticket)'을 정해진 수량만큼(혹은 하객이 요청한 만큼) 발급해 줍니다. 🎫 하객은 이 식권을 받아 연회장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접수대의 혼잡함을 줄여주고, 현금을 만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법 2: 경조사비 송금 전문 앱/웹] 📱

두 번째는 '편결'이나 '경조사장'과 같이 경조사비 송금(결제)을 전문으로 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결혼식 현장에 가지 못하거나, 현장에 갔지만 현금이 없을 때 유용합니다.

 

이용자는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랑신부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보낼 금액을 정합니다. 그리고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선택하여 본인 인증 후 결제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이 서비스 업체가 카드 결제액에서 약 3~5% 정도의 서비스 수수료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신랑신부의 계좌로 '현금 입금'해 줍니다. 💸 동시에 신랑신부에게는 "OOO님이 축의금을 보냈습니다"라는 알림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의 '송금' 기능은 주로 연동된 은행 계좌나 미리 충전한 '페이 머니'를 기반으로 합니다. 신용카드로 '페이 머니'를 충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송금' 목적이 아닌 '결제' 목적으로 제한되거나 '현금 서비스'로 취급되어 높은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결제 방법별 특징 비교

구분 웨딩홀 키오스크 전문 모바일 앱
이용 장소 결혼식장 현장 로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주요 목적 현장 접수, 식권 발급 원격 송금, 현금 없을 때 대처
수수료 발생 (신랑신부 부담 가능성 높음) 발생 (하객 또는 신랑신부 부담)
보편성 매우 낮음 (일부 웨딩홀) 낮음 (아는 사람만 이용)

 

4. 축의금 카드 결제의 장점과 단점 👍👎

축의금 카드 결제는 하객과 신랑신부 양측에 명확한 장점과 단점을 제공합니다. 이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객(손님) 입장의 장점] 👍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편의성'입니다. 🏃‍♂️ 주말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이나 ATM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깜빡 잊고 현금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의 당혹스러운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해 줍니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내역이 남기 때문에 지출 관리가 용이합니다. "지난달에 경조사비로 얼마를 썼더라?" 하고 가계부를 뒤질 필요 없이 카드 내역서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경조사비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은 아닙니다.)

 

[하객(손님) 입장의 단점] 👎

가장 큰 단점은 '수수료 부담' 가능성입니다. 일부 앱 서비스는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예: 3~5%)을 '서비스 이용료'로 하객에게 부과할 수 있습니다. 10만원을 내면서 3천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셈이죠.

 

심리적인 저항감도 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에 '수수료'가 붙는다는 것이 왠지 찜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문화적 시선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5번 섹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신랑신부(혼주) 입장의 장점] 👍

신랑신부에게도 장점이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 수백, 수천만 원의 현금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도 있죠. 카드 결제나 키오스크를 통하면 현금 관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접수 내역이 디지털로 정확하게 기록됩니다. 누가 얼마를 냈는지 명확하게 정리된 엑셀 리스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 결혼식 후 감사 인사와 방명록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신랑신부(혼주) 입장의 단점] 👎

신랑신부에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수수료 공제'입니다. 💸 하객이 10만원을 결제했더라도, 웨딩홀이나 앱 업체가 수수료(약 3~5%)를 떼고 9만 5천원만 입금해 줄 수 있습니다. 하객의 축하하는 '마음(10만원)'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점은 '정산 지연'입니다. 현금은 당일 바로 받을 수 있지만, 카드 결제액은 카드사 및 PG사 정산 주기에 따라 3일에서 7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이나 잔금 처리에 급히 돈이 필요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카드 결제 장단점 요약

구분 장점 (👍) 단점 (👎)
하객 (손님) - 현금 인출 불필요 (편의성)
- 지출 내역 관리 용이
- 수수료 발생 가능성
- 성의 없어 보일까 봐 걱정됨
신랑신부 (혼주) - 현금 관리 부담 감소
- 정확한 방명록/금액 기록
- 수수료 공제 (가장 큰 단점)
- 정산 지연 (최대 7일)

 

5. 카드 결제, 문화적 시선과 예절 💌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문화적으로도 완전히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현재, 축의금 카드 결제는 여전히 '과도기'에 있습니다. 🧐

 

기성세대, 특히 부모님 세대(혼주)에서는 카드 결제에 대한 거부감이 클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축의금은 '성의'의 표현인데, 신용카드는 편리하지만 '성의'가 부족해 보인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객이 편하자고 신랑신부에게 수수료 부담을 지게 한다는 점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축하하러 와서 오히려 돈을 떼고 간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반면,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은 다릅니다. 이들은 현금 없는 '캐시리스(Cashless)' 사회에 익숙합니다. 이들에게는 ATM을 찾아 현금을 뽑는 행위 자체가 불필요한 수고로 느껴집니다. "어떤 방식이든 축하하는 마음과 금액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용적인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기술의 편리함도 좋지만 축의금의 본질은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만약 현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카드 결제 서비스(키오스크나 앱)를 이용하게 되더라도,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는 것이 한국적인 예절에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키오스크로 결제했더라도 접수대에 들러 미리 준비한 축의금 봉투(내용물은 없더라도)나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전달하며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네는 것입니다. ✍️ 봉투에는 "축하합니다 - OOO 드림"이라고 정성껏 이름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송금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지 카드' 기능을 이용해 진심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돈만 '결제'하고 끝내는 것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성의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카드 결제는 '차선책'입니다.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피치 못할 사정일 경우 "편의"를 택하되 "성의"를 보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 카드 결제 시 예절(Etiquette)

행동 (DOs) 👍 피해야 할 행동 (DON'Ts) 👎
- 피치 못할 사정일 때만 차선책으로 이용하기 - 현금 준비할 시간 있는데도 '귀찮아서' 이용하기
- 결제 후 접수대에 들러 축하 인사 꼭 전하기 - 접수대에 신용카드를 직접 내미는 행위
- 별도의 축의금 봉투나 손편지 전달하기 - 결제(송금)만 하고 인사 없이 사라지기
- 모바일 앱 이용 시 축하 메시지 꼭 남기기 - 수수료가 신랑신부에게 전가됨을 인지하지 못하기

 

6. 신랑신부가 알아야 할 점 (수수료, 정산) 👰🤵

축의금 카드 결제는 하객뿐만 아니라 신랑신부(혼주) 입장에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

 

만약 웨딩홀을 계약할 때 '축의금 키오스크'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면, 반드시 아래 4가지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수수료율(Fee Rate)입니다. 📊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총 결제 금액의 몇 퍼센트(%)인지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3%에서 5% 사이로 책정됩니다. 이는 신랑신부가 최종적으로 정산받을 금액에 큰 영향을 줍니다.

 

둘째, 수수료 부담 주체(Who Pays)입니다. 이 수수료를 하객이 결제 시점에 추가로 부담하는지, 아니면 신랑신부가 정산받을 총액에서 공제하는 방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랑신부의 정산금에서 '일괄 공제'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셋째, 정산 주기(Settlement Cycle)입니다. 🗓️ 키오스크로 결제된 축의금이 언제 신랑신부의 계좌로 입금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D+3 영업일"인지, "D+7 영업일"인지, 혹은 "주 1회 정산"인지 등 업체마다 주기가 다릅니다. 결혼식 직후 잔금 처리나 신혼여행 경비로 사용해야 한다면 정산 주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넷째, 접수 내역 관리(Data Management)입니다. 하객들의 결제 내역(이름, 금액, 연락처 등)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지, 아니면 정산 시점에 엑셀 파일로 제공되는지 등을 알아두어야 방명록 관리에 차질이 없습니다.

 

만약 총 축의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이 키오스크 카드 결제로 들어왔고 수수료가 4%라면, 신랑신부는 40만원을 수수료로 지불하고 960만원만 정산받게 됩니다. 😥 이 금액은 결코 적지 않으므로, 키오스크 도입 여부는 웨딩홀 계약 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옵션입니다.

 

또한, 하객들에게 현금 접수대와 키오스크 옵션이 모두 제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 하객들을 배려하여 전통적인 현금 접수대도 반드시 병행 운영해야 합니다.

👰🤵 신랑신부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주요 질문 왜 중요한가?
1. 수수료율 (%) 카드 결제액의 몇 %가 수수료인가? 실수령액을 결정 (예: 4% 수수료)
2. 수수료 부담 하객 부담인가? 신랑신부 부담인가? 대부분 신랑신부 정산금에서 차감됨
3. 정산 주기 결제 후 며칠 뒤에 입금되는가? 결혼식 잔금, 신혼여행 비용 등 유동성 확보
4. 병행 운영 전통 현금 접수대도 운영하는가? 키오스크가 익숙하지 않은 하객 배려

 

7.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축의금을 신용카드로 내는 게 실례인가요?

 

A1. 2025년 현재, 과도기입니다. 😅 기성세대에게는 실례로 비칠 수 있으나, 젊은 층은 편의성을 중시해 용인하는 추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현금이며, 카드는 피치 못할 사정일 때의 차선책입니다. 키오스크나 앱으로 결제하더라도 접수대에 들러 인사하고 봉투를 전달하는 '성의'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Q2. 카드 결제 수수료는 누가 내나요?

 

A2.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웨딩홀 키오스크는 신랑신부의 정산금에서 공제하는 경우가 많고, 모바일 앱은 하객에게 '서비스 이용료' 명목으로 부과하거나 신랑신부 정산금에서 공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Q3. 모든 결혼식장에서 카드 결제가 되나요?

 

A3. 아닙니다. 🚫 2025년 현재, 극히 일부의 대형/신규 웨딩홀에서만 '키오스크'를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방식은 절대 아닙니다.

 

Q4. 축의금 카드 결제하면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되나요?

 

A4. 아니요, 적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카드사들은 '경조사비 결제'를 상품권, 세금 납부 등과 같이 '비매출성 결제'로 분류하여 포인트나 할인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Q5. 축의금도 카드 할부가 되나요?

 

A5. 기술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으나(서비스 업체가 허용한다면), 축의금을 할부로 낸다는 것은 문화적, 정서적 거부감이 매우 큽니다. 😲 또한 할부 수수료도 발생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Q6. 카드로 결제하면 신랑신부에게 바로 돈이 가나요?

 

A6. 아닙니다. 카드 결제는 PG사 및 카드사 정산 절차를 거칩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최소 3일에서 7일(영업일 기준) 정도 후에 신랑신부 계좌로 입금됩니다.

 

Q7. 축의금 카드 결제 내역도 연말정산 소득공제 되나요?

 

A7. 아니요, 되지 않습니다. 🙅‍♂️ 축의금, 조의금 등 경조사비는 '기부금'이나 '서비스 이용료'로 보지 않기 때문에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8. ATM 줄 서기 싫은데, 카카오페이 송금은 어떤가요?

 

A8. '카카오페이 송금'은 신용카드 결제가 아닌, 연결된 '은행 계좌'나 충전된 '페이 머니'에서 나가는 현금 이체입니다. 이는 현재 축의금 전달 방식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수수료도 없어 매우 좋은 대안입니다. 👍

 

Q9. 키오스크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A9. 웨딩홀 로비의 기계에서 예식(신랑/신부) 선택 -> 하객 정보(이름, 연락처) 입력 -> 금액 입력 -> 결제수단(신용카드) 선택 -> 카드 투입/터치 후 결제 -> 식권 수령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

 

Q10. 현금을 안 가져왔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A10. 가장 좋은 방법은 '계좌이체'입니다. (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 송금 포함) 신랑신부나 혼주에게 직접 계좌번호를 받아 이체하는 것이 수수료도 없고 즉시 전달됩니다. 키오스크나 앱 결제는 그 다음 차선책입니다.

 

Q11. 축의금 결제 앱은 안전한가요?

 

A11. 정식으로 등록된 PG(결제대행) 업체라면 금융 보안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신생 서비스이므로 이용 후기나 서비스 약관(수수료, 정산일)을 잘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12. 신랑신부 입장에서 카드 결제가 좋은가요?

 

A12. 현금 관리의 편리함(장점) vs 수수료 공제 및 정산 지연(단점)을 저울질해야 합니다. 😥 하객의 100% 마음(금액)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직은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선호하는 신랑신부가 훨씬 많습니다.

 

Q13. 카드 결제하면 봉투는 따로 준비 안 해도 되나요?

 

A13. 기술적으로는 필요 없지만, '예절'상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빈 봉투라도 이름을 적어 접수대에 내면서 인사하거나, 키오스크 옆에 마련된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Q14. 카드 결제 말고 모바일 상품권은 어떤가요?

 

A14. 백화점 상품권 등은 현금처럼 취급되어 괜찮지만, 특정 프랜차이즈의 모바일 교환권(커피 등)은 축의금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현금성을 띤 모바일 상품권(신세계, 롯데 등)을 '선물하기'로 보내는 것은 계좌이체와 유사하게 받아들여집니다.

 

Q15. 외국인인데, 현금 없이 카드로만 축의금 낼 수 있나요? (As a foreigner)

 

A15. (For foreigners) It's very difficult. 😥 Cash is the standard. If the wedding hall has a payment kiosk, your international credit card (Visa, Mastercard) *might* work, but it's not guaranteed. The best way is to ask a Korean friend to help you withdraw cash (ATM) or use a bank transfer app (like KakaoPay) on your behalf.

 

 

[면책 조항]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 서비스의 이용을 권유하거나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조사비 결제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정산 문제, 법적 이슈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이 서비스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본문의 내용을 따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직간접적 손해에 대해서도 작성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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