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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구매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현금 일시불, 할부 구매 외에도 최근에는 '장기리스'나 '장기렌트'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차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요.
하지만 장기리스는 금융 상품의 일종으로, 정확히 알지 못하고 계약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2025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장기리스의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

자동차 장기리스란? 🤔
자동차 장기리스(Lease)는 쉽게 말해 '자동차를 빌려 타는 금융 상품'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리스사(캐피탈 등 금융사)가 대신 구매한 뒤, 고객은 매달 일정한 '리스료'를 내면서 그 차를 계약 기간(보통 24~60개월) 동안 빌려 타는 방식입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고객은 차량을 리스사에 '반납'하거나, 남은 차량 가격(잔존가치)을 지불하고 '인수'하거나, 계약을 연장하여 '재리스'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집니다. 차량의 소유주는 리스사이지만, 이용자는 내 차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번호판'과 '보험'입니다. 리스는 장기렌트의 '하', '허', '호' 번호판이 아닌 일반 자가용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동차 보험도 리스 이용자가 본인 명의로 직접 가입해야 합니다.
크게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나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기리스는 세금 혜택 등이 있는 '운용리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도 운용리스를 기준으로 장단점을 설명해 드립니다.
🤔 리스와 렌트, 할부의 개념 차이
| 구분 | 장기리스 (운용리스) | 장기렌트 | 할부 구매 |
|---|---|---|---|
| 개념 | 금융사가 구매한 차를 빌림 (금융상품) | 렌트사가 구매한 차를 빌림 (대여상품) | 차량 금액을 나눠서 갚음 (구매) |
| 차량 명의 | 리스사 (금융사) | 렌트사 (대여사) | 이용자 (캐피탈 근저당) |
| 번호판 | 일반 번호판 | '하', '허', '호' | 일반 번호판 |
장기리스는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이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입니다. 따라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신차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이나, 세금 절감 효과를 노리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리스사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할인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초기 구매 비용이나 할부보다 월 납입금이 저렴하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물론 이는 금리, 잔존가치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시에는 차량 가격에서 만기 시점의 중고차 가격(잔존가치)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계약 기간으로 나누어 리스료를 산정합니다. 잔존가치를 높게 설정하면 월 리스료는 낮아지지만, 만기 인수 시 부담금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장기리스는 차량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거나, 만기 시 차량 반납을 염두에 두는 이용자에게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장기리스의 장점 (Pros) 👍


장기리스는 잘 활용하면 매우 합리적인 차량 운용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첫째, 초기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신차를 할부로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일부(선수금)와 취득세, 등록세, 공채 매입비 등 상당한 초기 목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기리스는 이러한 부대 비용이 모두 리스료에 포함되어 있어, 보증금(혹은 선수금) 외에는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보증금 0% 조건도 가능하여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하', '허', '호' 번호판이 아닌, 일반 자가용과 동일한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빌린 차'라는 인식을 주지 않아, 품위 유지나 대외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큰 장점입니다.
셋째, 보험 경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리스는 이용자 명의로 자동차 보험을 직접 가입합니다. 따라서 무사고 운전 경력이 길어 보험료 할인율이 높은 분들은 그 혜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은 단점일 수 있지만, 안전 운전자에게는 경력 유지가 장점입니다.
넷째, 개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운용리스 기준). 차량 소유주가 리스사이므로, 이용자의 개인 재산으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등이 인상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지역가입자나 자산 보유액이 중요한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 장기리스 핵심 장점 요약
| 장점 | 세부 내용 | 유리한 대상 |
|---|---|---|
| 낮은 초기 비용 | 취득세, 등록세 등 부대 비용이 리스료에 포함 | 초기 목돈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 |
| 일반 번호판 | '하, 허, 호'가 아닌 일반 자가용 번호판 사용 | 대외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
| 보험 경력 유지 | 이용자 명의로 보험 가입 (무사고 시 할인 유지) | 보험 경력이 길고 할인율이 높은 사람 |
| 세금 절감 효과 | (사업자) 리스료 비용 처리 (연 1,500만 원 한도) | 개인사업자, 법인 사업자 |
| 자산 미포함 | (운용리스) 개인 재산으로 잡히지 않아 건보료 등 미인상 | 지역가입자, 다주택자 등 자산 민감군 |
다섯째, 사업자 절세 혜택이 큽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의 경우, 리스료(이자 포함)와 유류비, 보험료 등을 합산하여 연간 1,500만 원(운행일지 작성 시 추가 인정)까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득세나 법인세를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섯째, 다양한 차종 선택이 가능합니다. 장기렌트는 15인승 미만 승용/승합차로 제한되지만, 리스는 슈퍼카나 고가의 수입차, 혹은 화물차나 버스까지도(특수 차종) 이용이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일곱째, 중고차 처리 부담이 없습니다. 계약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리스사가 중고차 가격 하락의 위험을 모두 부담합니다. 이용자는 감가상각이나 중고차 시세 하락을 걱정할 필요 없이,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차량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특히 고가의 수입차를 자주 바꾸고 싶거나, 재산 노출을 피하면서 절세 효과를 누리고 싶은 사업자에게 리스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
장기리스의 단점 (Cons) 👎


물론 장기리스에도 분명한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이 단점들을 인지하고, 본인의 상황과 맞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첫째, 금융 상품으로 취급되어 신용도에 영향을 줍니다. 리스는 금융사가 제공하는 '대출'의 일종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리스 계약 금액만큼 부채(채무)로 잡히게 되어 개인의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으며, 향후 주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을 받을 때 한도(DSR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보험료 부담 및 할증 위험이 있습니다. 앞서 장점으로 언급한 '개인 보험 가입'은 초보운전자나 사고 이력이 많은 사람에게는 큰 단점입니다. 높은 보험료를 개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며, 리스 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장기렌트는 렌트사 공용 보험이라 사고가 나도 월 렌트료가 오르지 않는 것과 대비됩니다.
셋째, 주행거리 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스 계약에는 연간 주행거리 약정(예: 연 2만 km)이 있습니다. 만기 반납 시 이 약정 거리를 초과했다면, 초과한 km당 수백 원의 위약금(패널티)을 지불해야 합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중도 해지 위약금이 매우 높습니다.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할 경우, 막대한 중도 해지 수수료(위약금)가 발생합니다. 남은 리스료의 수십 %에 달하는 금액이라 사실상 중도 해지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리스 승계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기리스 핵심 단점 요약
| 단점 | 세부 내용 | 불리한 대상 |
|---|---|---|
| 신용도 하락 (부채) | 금융 상품(대출)으로 취급되어 DSR 등 한도에 영향 | 가까운 시일 내 대출 계획이 있는 사람 |
| 개인 보험 가입 | 사고 시 보험료 할증, 높은 초기 보험료 부담 | 초보운전자, 사고 이력 많은 사람 |
| 주행거리 제한 | 약정 거리 초과 시 반납 시 패널티(위약금) 발생 | 출퇴근/업무용 등 주행거리가 많은 사람 |
| 높은 중도해지 위약금 | 계약 기간 중 해지 시 수수료가 매우 높음 | 재정 변동성이 크거나 이직/이민 계획자 |
다섯째, 총 구매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리스는 이자가 포함된 금융 상품입니다. 만약 만기 시 차량을 인수할 계획이라면, 총 납부한 리스료와 잔존가치(인수금)를 합한 금액이 현금 일시불이나 할부 구매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이는 금리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차량 튜닝이나 개조가 어렵습니다. 차량의 소유주가 리스사이므로, 이용자 마음대로 차량을 튜닝하거나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종료 시 원상복구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고려할 때, 주행거리가 많거나, 운전이 미숙하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큰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장기리스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결국 장기리스는 '내 차'가 아니라 '정해진 기간 동안 빌려 타는 차'라는 인식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장기리스 vs 장기렌트 핵심 비교 ⚖️
장기리스와 장기렌트는 '빌려 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매우 다릅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기 위해 두 가지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번호판'입니다. 리스는 일반 번호판을 사용해 자가용 느낌을 주지만, 렌트는 '하, 허, 호'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이 번호판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꺼리는 분들에게는 리스가 대안이 됩니다.
'보험'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리스는 개인 보험을 가입해 경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사고 시 할증), 렌트는 렌트사 공용 보험이라 보험료가 렌트료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사고가 잦거나 운전 경력이 짧아 보험료가 비싼 분들은 렌트가 훨씬 유리합니다.
'금융 상품' 여부도 중요합니다. 리스는 대출로 잡혀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만, 렌트는 단순 대여 상품이라 신용도에 영향이 없습니다. 대출 계획이 있다면 렌트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장기리스 vs 장기렌트 한눈에 비교하기
| 항목 | 장기리스 | 장기렌트 |
|---|---|---|
| 번호판 | 일반 번호판 (O) | '하', '허', '호' (X) |
| 자동차 보험 | 개인 명의 가입 (경력 유지, 사고 시 할증) | 렌트사 명의 (렌트료에 포함, 경력 단절) |
| 금융 상품 여부 | O (대출/부채로 인정, 신용도 영향) | X (단순 대여, 신용도 무관) |
| 주행거리 | 제한 있음 (초과 시 패널티) | 제한 있거나 무제한 선택 가능 |
| 선택 가능 차종 | 수입차, 화물차 등 제한 없음 | 15인승 미만 승용/승합차 (LPG 가능) |
주행거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리스는 대부분 주행거리 제한이 있지만, 렌트는 무제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주행이 많은 경우 렌트가 유리합니다. 반면 렌트는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비용 처리는 둘 다 가능합니다. 다만 렌트는 월 렌트료에 보험료,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회계 처리가 더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 비용 면에서도 렌트가 조금 더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리스보다 보증금이나 선수금 조건이 더 유연한 경우가 많아, 초기 비용을 완전히 0원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렌트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미지'와 '보험 경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리스, '신용도'와 '사고 부담', '주행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렌트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장기리스가 유리할까? 🙋♂️
장단점을 종합해 볼 때,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자동차 장기리스가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1. '하, 허, 호' 번호판이 싫은 분 🙅♂️
장기리스의 가장 확실한 장점입니다. 일반 번호판을 사용해 내 차 같은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려해야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2. 보험 경력이 길고 할인율이 높은 분 👨✈️
수년간 무사고 운전을 통해 자동차 보험료 할인율이 높은 분들은, 렌트사 공용 보험을 쓰는 것보다 본인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는 리스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경력을 계속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3. 초기 목돈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득세, 등록세 등의 초기 목돈 부담 없이, 월 리스료만으로 원하는 신차(특히 수입차)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4. 절세 효과가 필요한 개인/법인 사업자 🧑💼
월 리스료를 경비 처리하여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연 1,500만 원 한도)
🙋♂️ 리스 추천 대상 Check!
| 체크 항목 | 리스 추천 이유 |
|---|---|
| '하, 허, 호' 번호판이 싫다. | 리스는 일반 번호판 사용 가능 |
| 내 보험 경력이 오래되고 할인율이 높다. | 개인 보험 가입으로 경력 유지 및 할인 혜택 |
| 재산 노출을 피하고 싶다. (건보료 등) | 운용리스는 개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음 |
| 주행거리가 연 2~3만km 이내로 많지 않다. | 주행거리 약정 패널티를 피할 수 있음 |
| 차량 교체 주기가 3~5년으로 비교적 짧다. | 중고차 처리 부담 없이 반납 후 신차 교체 용이 |
5.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분 🔄
3~5년 주기로 신차로 바꾸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중고차 처리의 번거로움 없이, 계약 만료 시 차량을 반납하고 새로운 리스 계약을 통해 계속 신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재산 노출을 원하지 않는 분 (지역가입자 등) 🤫
운용리스 차량은 본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 재산 증가로 인한 건강보험료나 재산세 인상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반대로, 주행거리가 매우 많거나, 운전이 미숙하여 사고 위험이 높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주택담보대출 등 큰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리스보다는 장기렌트나 다른 구매 방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운전 성향, 재정 상태,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장기리스는 복잡한 금융 계약입니다. 월 리스료가 저렴하다고 덜컥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아래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
첫째, '총 인수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기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 (월 리스료 X 계약 개월 수) + 잔존가치(인수금) ]를 합산한 총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금액이 할부 구매 총비용과 비교하여 합리적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둘째, '잔존가치' 설정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잔존가치(잔가)를 높게 잡으면 당장 내는 월 리스료는 낮아지지만, 만기 인수 시 목돈 부담이 커집니다. 반대로 잔가를 낮추면 월 리스료는 비싸지지만 인수 부담은 줄어듭니다. 본인의 만기 계획(반납/인수)에 맞춰 잔가를 설정해야 합니다.
셋째, '주행거리 약정' 및 '초과 패널티'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고려하여 약정 거리를 넉넉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연간 약정 거리를 초과했을 때 1km당 부과되는 패널티 금액이 얼마인지 계약서상에서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중도 해지 위약금'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기간 내 해지 시 발생하는 위약금률(보통 남은 리스료의 20~40%)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리스 승계가 가능한지, 승계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리스 계약 전 필수 확인 5가지
| 확인 항목 | 중요 포인트 |
|---|---|
| 1. 월 리스료 외 포함/불포함 내역 | 자동차세, 정비 서비스(소모품 교환) 포함 여부 |
| 2. 잔존가치 (잔가) | 월 납입금과 만기 인수금액을 결정 (인수/반납 계획) |
| 3. 주행거리 약정 및 패널티 | 연간 약정 km, 초과 시 1km당 위약금 얼마인지? |
| 4. 중도 해지 위약금 | 해지 시점별 위약금률(%) 확인, 리스 승계 조건 확인 |
| 5. 보증금 vs 선수금 | 보증금(돌려받음), 선수금(월 리스료 선납, 소멸) 구분 |
다섯째, '보증금'과 '선수금'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보증금'은 계약 만기 시 돌려받는 돈(혹은 인수금으로 상계)이지만, '선수금(선납금)'은 월 리스료의 일부를 미리 내는 개념으로, 만기 시 돌려받지 못하고 소멸되는 돈입니다. 월 리스료를 낮추기 위해 선수금을 내는 것은 아닌지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여섯째, 리스료에 '자동차세'와 '정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렌트는 대부분 포함이지만, 리스는 불포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월 리스료가 저렴해 보여도 자동차세를 따로 내야 한다면 총비용은 올라갑니다. 소모품 교환 등 정비 서비스 포함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리스사마다, 상품마다 모두 다릅니다. 최소 2~3곳 이상의 금융사 견적을 비교해보고, 계약서의 작은 글씨까지 꼼꼼하게 읽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금융 용어에 속지 않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찾는 것이 현명한 리스 이용의 첫걸음입니다. 🧐
장기리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1. 리스료에 자동차세, 보험료 다 포함인가요?
A1. 아닙니다. 장기렌트는 대부분 포함이지만, 장기리스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자동차 보험료는 이용자가 별도 가입(불포함)해야 합니다. 자동차세는 월 리스료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별도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계약 시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Q2. 리스도 LPG 차량 이용할 수 있나요?
A2. 아니요, 어렵습니다. LPG 차량은 법규상 렌터카 회사만 등록이 가능하여 장기렌트로는 이용할 수 있지만, 금융사인 리스사 명의로는 LPG 신차 등록이 제한됩니다. (단, 기존 LPG 차량의 리스 승계 등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Q3. 신용도가 낮아도 리스 계약이 가능한가요?
A3. 리스는 금융 상품이라 개인의 신용도를 심사합니다. 신용점수가 너무 낮으면 계약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 비율을 높이거나 소득 증빙을 명확히 하면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렌트보다는 심사 기준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Q4. 리스 중간에 차를 바꾸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A4. '중도 해지' 후 새 차를 계약해야 하는데, 이때 막대한 위약금이 발생하여 손해가 큽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리스 승계'입니다. 기존 계약 조건(남은 기간, 리스료 등)을 그대로 이어받을 사람을 찾아서 리스사 승인을 통해 넘기는 방식입니다.
Q5. 보증금과 선수금(선납금)은 뭐가 다른가요?
A5. '보증금'은 계약 만료 시 100% 돌려받는 돈입니다. (만기 인수 시 인수금에서 차감 가능). '선수금(선납금)'은 월 리스료의 일부를 미리 내는 돈으로, 만기 시 돌려받지 못하고 소멸됩니다. 월 납입금액을 낮춰준다는 말에 선수금으로 계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6. 리스 차량도 사고 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6. 본인이 가입한 개인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합니다. 일반 자가용과 동일하게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수리하면 됩니다. 보험 처리 시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차량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사고가 났더라도, 만기 반납 시 감가에 대한 패널티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확인 필요).
Q7. 리스 만기 시 반납/인수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A7. 만기 시점의 해당 차량 중고차 시세와 잔존가치(인수금)를 비교해봐야 합니다. [중고차 시세 > 잔존가치]라면 인수하는 것이 유리하고, [중고차 시세 < 잔존가치]라면 반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행거리가 많거나 사고가 있었다면 반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Q8. 리스는 왜 수입차에 유리하다고 하나요?
A8.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리스사는 대량 구매를 통해 높은 할인율(프로모션)을 적용받아 차량 원가를 낮춥니다. 둘째, 장기렌트는 수입차의 높은 보험료와 정비료 부담 때문에 월 렌트료가 비싸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리스는 보험/정비를 개인이 부담하므로 상대적으로 월 리스료가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9. 리스 계약 시 운전자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A9. 리스는 개인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에, 본인이 가입하는 보험의 운전자 범위(예: 본인 한정, 부부 한정, 누구나 운전)에 따라 결정됩니다. 렌트처럼 '지정 2인' 개념이 아니라, 가입한 보험 약관을 따릅니다.
Q10. 리스 차량에 튜닝이나 썬팅 해도 되나요?
A10. 썬팅(틴팅)이나 블랙박스 설치 등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차량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과도한 튜닝(엔진, 배기, 랩핑 등)은 제한됩니다. 만기 반납 시 원상복구를 요구받을 수 있으므로, 튜닝 전 리스사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11. 리스도 정비 서비스(소모품 교환)가 포함되나요?
A11.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장기렌트는 정비 포함 상품이 많지만, 리스는 불포함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월 리스료에 추가 비용을 내고 엔진오일 교환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포함하는 '정비 포함 리스'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Q12. 법인 리스 시 비용 처리 한도는 얼마인가요?
A12. 2025년 기준,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리스료, 유류비, 보험료, 자동차세 등)은 연간 1,50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만약 운행일지를 작성한다면 1,5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업무 사용 비율만큼 추가로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Q13. 리스 견적 받을 때 금리를 꼭 확인해야 하나요?
A13. 네, 리스는 이자가 포함된 금융 상품이므로 금리(이자율)가 매우 중요합니다. 월 리스료가 저렴해 보여도, 실제로는 높은 금리가 적용되어 총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할 때 반드시 금리가 몇 %인지 확인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Q14. 주행거리 약정은 계약 기간 전체 합산인가요?
A14. 네, 보통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연 2만 km, 3년 계약'이라면, 3년 만기 시 총 주행거리가 6만 km를 넘지 않으면 됩니다. 첫해에 3만 km를 탔더라도 마지막 해에 1만 km를 타서 총합을 맞추면 패널티가 없습니다. (계약마다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필수)
Q15. 리스 차량도 할인이 들어가나요?
A15. 네, 리스사(금융사)는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대량 구매를 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 구매보다 더 높은 할인율(프로모션)을 적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할인율이 월 리스료에 반영되어, 특히 수입차의 경우 할부보다 월 납입금이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면책조항: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동차 리스 계약은 개인의 신용도, 금융사 정책, 프로모션 등에 따라 조건이 매우 다양합니다. 실제 계약 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고 계약서 세부 조항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도 블로그 운영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