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LPGA 투어에 '제주 여왕'이 탄생했습니다. 2025 시즌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고지원이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까지 고향 제주에서만 2승을 휩쓸었습니다. 치열했던 최종 라운드와 그녀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제주의 딸' 고지원의 화려한 귀환

제주도가 또 한 번 그녀의 우승을 축복했습니다! ⛳️

고지원(21, 삼천리)이 11월 2일, 제주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향 제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거둔 쾌거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고지원은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을 밟았습니다.

2위 그룹의 맹렬한 추격 속에서도 2타 차의 격차를 지켜내며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과 대상 포인트 70점을 획득하며 KLPGA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무명에서 '제주 퀸'으로! 2025년의 기적

불과 1년 전만 해도 고지원은 KLPGA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022년 KLPGA 투어에 입회한 뒤, 2023년과 2024년 두 시즌 동안 단 한 번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5년, 그녀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7월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친 고지원은, 마침내 8월 자신의 고향 제주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무려 61번째 출전 만에 이룬 감격적인 첫 승이었습니다.

첫 우승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 그녀는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고향 팬들 앞에서 우승하며 '제주 퀸'이라는 별명을 굳혔습니다. 약 석 달 만에 고향에서만 2승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의 2025시즌 누적 상금은 6억 4921만 원을 돌파하며, KLPGA의 확실한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 숨 막혔던 최종 라운드, 승부처는?

이번 우승은 2라운드부터 이어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가깝습니다. 고지원은 2라운드부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뒤, 3, 4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같은 소속팀(삼천리) 동료인 서교림의 추격이 매서웠지만, 고지원의 샷감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고지원은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4번 홀(파4), 6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습니다.

후반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15번 홀(파4)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한 것입니다. 이 홀은 이번 대회 1~3라운드 내내 파로 막아냈던 곳이라 더욱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주 퀸'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 남은 3개 홀을 모두 파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2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2025 에쓰오일 챔피언십 주요 순위표

이번 대회는 고지원의 우승 외에도 KLPGA 시즌 막바지의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온 무대였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최종 순위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순위 선수명 (팀) 최종 합계 주요 사항
우승 고지원 (삼천리) -17 시즌 2승 (제주에서만 2승)
2위 서교림 (삼천리) -15 신인상 포인트 120점 추가
공동 3위 현세린 -11  
공동 3위 전예성 -11 최종 라운드 7타 맹추격 (17계단 상승)
공동 3위 최은우 -11  
공동 6위 장수연 -9  
공동 6위 이다연 -9  
공동 8위 유현조 (삼천리) -8 2025 시즌 KLPGA 대상 수상 확정
공동 8위 김시현 -8 신인상 경쟁 중
공동 8위 박혜준, 박보겸, 박현경, 박주영 -8  
공동 14위 전인지 (KB금융그룹) -7 LPGA 투어 선수
공동 17위 마다솜 (삼천리) -6 2024년 디펜딩 챔피언

🔥 2025 KLPGA, 마지막까지 뜨거운 경쟁

이번 대회 결과로 2025년 KLPGA 시즌의 주요 타이틀 경쟁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가장 치열한 부문은 역시 '신인상'입니다.

2위를 차지한 서교림이 신인상 포인트 120점을 추가하며 총 1354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반면 강력한 경쟁자인 김시현은 이번 대회 공동 8위로 40포인트(신인상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그쳐, 총 1308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제 두 선수의 신인상 포인트 차이는 단 46포인트.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도 신인상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역대급 접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KLPGA 최고의 영예인 '대상(Grand Prize)'의 주인공은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유현조' 선수입니다.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8위(대상 포인트 23점 추가)를 기록하며 누적 681포인트를 쌓아,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2025시즌 대상 수상을 확정지었습니다.


❓ '에쓰오일 챔피언십' 관련 Q&A

Q1. 고지원 프로의 2025년 우승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1. 고지원 프로는 2025년에만 2승을 달성했습니다. 두 번의 우승 모두 고향인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1월 S-OIL 챔피언십)에서 기록했습니다.

Q2. 이번 대회 총상금과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2. S-OIL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자 고지원에게는 1억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Q3. 2025 KLPGA 신인상 경쟁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A3. 서교림(1354포인트)과 김시현(1308포인트)이 단 46포인트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신인상 수상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Q4. 2025 KLPGA 대상 수상자는 누구인가요?

A4. 유현조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하며 누적 포인트를 쌓아, 남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대상 수상을 확정지었습니다.

Q5. LPGA에서 뛰는 전인지 선수의 성적은 어땠나요?

A5. 초청 선수로 참가한 전인지 선수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면책 조항)

본 포스팅은 2025년 11월 2일자 뉴시스 기사 및 KLPGA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작성 시점에 확인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일부 기록이나 정보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정보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 대한 투자의 근거나 법적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